‘John Brown은 하루 24시간을 아침으로 본다.’
지난 칼럼의 한 구절이다. 적어도 오전 오후 저녁 밤으로 4등분 되는 것이 전통적인 하루의 개념이다.
그중에 오전과 오후의 일부가 일하는 시간이다.
그러나 John은 그 오래된 전통적인 시간의 개념을 버렸다. 새로운 것을 소유하려면 옛것을 버려야 한다. John은 그것을 부숴 버렸다. 그리고 새로운 것을 소유했다.
하루 24시간을 아침으로 보는 개념이다.
쉬운 예를 들면, 인터넷 세계다. 그것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세계다. 시간을 초월한다는 것은 24시간(하루에) 일할 수 있다는 뜻이다. 공간을 초월한다는 말은 세계가 하나의 시장이라는 뜻이다.
‘대영 제국에는 해가 지지 않는다’가 20세기의 모습이었다면 ‘인터넷 세계는 해가 지지 않는다’가 21세기의 모습이다. 그것이 John이 본 새로운 세계다.
전 세계를 상대하는 사업을 하루에 24시간 운영한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라. 엄청난 사건의 그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penny 가치의 상품을 취급해도 백만장자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다. 그것이 John의 이야기며 비결이다. 지금 세계는 시장경제에서 인터넷 경제로 변하고 있다. 현재의 재정위기도 그 변화의 한 과정이다.
‘SEE, DO, GET’ 몇 년 전에 들은 Dr. J의 강연 제목이다.
그것을 직역하면 보고 행하면 얻게 된다는 뜻이다. 그러나 연사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 보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아야 하고 행하되 새로운 방법으로 일해야 얻을 수 있다는 말이었다. 그는 penny의 가치를 billion의 가치로 키운 사람이다.
비결이 무엇일까? 그는 자신있게 말한다.
“모든 사람들이 매일 반복하는 습관적인 동작에서 아무도 보지 못한 새로운 개념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그가 말하는 비결이다.
쉬운 일은 아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다. 그러나 쉬운 방법이 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남이 발견한 새로운 개념을 믿고 받아들이는 것이다. 믿고 받아들일 때 필요한 것은 믿고 준비하는 것이다. 믿음은 기다림이 아니다. 준비하는 동작이다.
지금 ‘SEE, DO, GET’의 실제적인 의미는 ‘BELIEVE, DO, GET’이다.
믿고 행해야 얻는다는 뜻이다.
성경이 말하는 교훈이다.
지금은 믿음과 구원의 원리를 떠나서 부자 되기 힘든 세상이다. 놀라운 변화다.
믿음의 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그분은 믿음이란 새롭고 놀라운 파워를 소개하고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다.
영생이란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이다. 그래서 믿음이라는 쉽고 편리하고 powerful한 도구를 가르쳐 주신 것이다.
그것은 이론이 아니다. 그저 믿기만 하면 (영생을) 주신다는 약속이다. 그러나 그것이 천당에 가는 도구만은 아니다. 그것은 지금 세상의 부유함을 얻기 위하여도 절대로 필요한 도구이며 방법이다. 원래 미국의 부유함이 거기서 태어난 것이다.
지금 미국의 경제가 말이 아니다. ‘SOS’ 소리가 요란하다.
오바마에게 잔뜩 기대하지만 그가 정말 미국을 구할 수 있을까?
물론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올바른 도구와 방법을 사용하면 할 수 있을 것이다는 말이다. 그것이 바로 믿음이다. 거기서 미국의 부유함이 태어난 것이라면 거기서 오늘 재정위기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이론이 될 것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지금 예수와의 대화가 필요한 때이다. Hillary Clinton과의 대화 이전에 예수와의 대화가 앞서야 한다. 믿음의 주인이신 예수를 통하여 믿음의 힘과 능력을 배워야 한다. 그가 꿈꾸는 변화는 거기서 싹트고 성장하고 결실할 것이다. 위대한 결실이 있기를 바라며 기도하자.
BELIEVE, DO, GET!
시니어의 기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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