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수리 물품들을 판매하는 ‘로우스’가 인랜드 지역에 대형 매장 2군데를 폐점해 181의 직원이 직장을 잃게 됐다.
로우스 샌버나디노시(4060 N. Hallmark Pkwy.)와 애플밸리시(15000 Dale Evans Pkwy) 지점이 문을 닫게 됐는데 샌버나디노 지점에 91명, 애플밸리 지점에 90명이 직장을 잃게 된 것.
회사 측은 정리 해고된 직원들에게 2개월 수당과 베니핏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매니저급은 그대로 직장을 유지하게 된다. 머린 월리스 로우스 대변인은 “이 일대 세일즈 실적이 처음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저조했다”며 “더 이상 이익을 남기지 못하는 이 지점들의 운영을 할 수 없어 폐점이 불가피했다”고 말했다.
폐점 후 재고들은 인근 유통센터로 옮겨지게 되며 일부는 타지역 지점으로 이전된다고 월리스 대변인은 밝혔다. 또한 로우스 측은 고객들이 인근 하일랜드, 레드랜드 지점에서 샤핑할 것을 권고했다.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1. 댓글 삭제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타인에 대한 욕설 또는 비방
인신공격 또는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또는 사생활 침해
음란성 내용 또는 음란물 링크
상업적 광고 또는 사이트/홈피 홍보
불법정보 유출
같은 내용의 반복 (도배)
지역감정 조장
폭력 또는 사행심 조장
신고가 3번 이상 접수될 경우
기타 기사 내용과 관계없는 내용
2. 권한 제한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