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대응해야"
▲ 박종군 뉴욕한인청과협회장
천안함 사태가 얼마나 됐다고 또 이런 일을 당하는 지 정말 너무 기가 막힌 일이다. 군사대응까지 포함한 초강력 대응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전쟁만은 반드시 피해야겠지만 언제까지 이렇게 끌려 다니며 당해야 하는 지 답답하다. 동포사회에서도 궐기대회 등 움직임을 보여야 할 것이다.
"무력대응보단 고립정책이"
▲ 찰스 김 뉴욕한인보험재정협회장
외신을 보니 경제적 고립과 세습 과정에 따른 문제로 궁지에 몰린 북한이 일부로 도발을 한다고 분석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저 이 사람들이 미쳤구나 싶다. 쌀을 주자마자 이런 행동을 하는 북한에게 더 이상의 경제 원조가 무슨 소용이 있나. 철저하게 고립시켜야 한다. 다만 눈에는 눈 식의 무력 대응은 현명하지 않은 것 같다.
"강력한 실력행사 보여줘야"
▲ 박동주 뉴욕한인수산인협회장
한가지 분명한 것은 영토를 공격당한 이번 사건은 이전까지의 수많은 도발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것이다. 매번 ‘다음에는’이라는 말로 넘어갔는데 언제까지 ‘한번만 더 그러면’이란 말로 대응해야 하는가? 외국에 사는 동포기 때문에 쉽게 말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정말 이번에는 강력하게 실력 행사를 해야 한다.
"재발방지 약속 받아야"
▲ 곽우천 뉴욕한인봉제협회장
우선 희생된 장병들과 부상당한 주민들에게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북한의 이번 도발에 대해 확실하게 책임을 묻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한 확실한 약속을 받아야 한다. 한국 정부도 강경 일변도의 대북 정책보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 보다 노력해야 한다.
"의도 파악 우선해야"
▲ 오은희 한미미용인연합회장
이번 사태에 대해 북한에 대한 적대적인 감정을 키우기보다는 침착하게 북한이 어떤 의도로 발포를 했는지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돼야 한다. 북한이 전쟁을 원해서가 아니라 한국정부에 대한 어떤 요구를 피력하기 위해 발포한 것이라고 본다. 북한이 무엇을 요구하는지와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를 대화로 풀어나가도록 정부가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를 바란다.
"더이상 희생 없었으면
▲ 이은혜 뉴욕한인네일협회장
새벽 소식을 듣고 혹여 전쟁이 나는 건 아닌가 싶어 놀랐다. 지난 서해교전에 이어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이런 일이 자꾸 일어나지 않도록 한국정부가 좀 더 강경하게 대처해야 한다. 젊은이들의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막을 수 있기를 바란다.
"억지주장 제발 그만"
▲ 이명석(뉴저지한인상록회장)
두렵고 경악스러운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도대체 몇 번째인가. 북한은 이번에도 남한이 먼저 도발을 했다는 억지주장을 펼치고 있다. 이번 도발은 가치기준도, 윤리기준도 없는 북한을 다시금 확인케 한 사건으로 차기정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술수로 밖에 해석할 수 없다. 강력 대응해야 한다.
"민가 공격 용서할 수 없어"
▲ 앤드류 김(전 포트리한인회장)
전쟁이 터진 것 같은 충격을 받았다. 본토, 그것도 민간인이 살고 있는 지역을 공격했다는 것은 결코 용서할 수 없는 일이다. 본토에 대한 공격은 천안함 공격 등과는 차원이 다른 도발이다. 냉정하게 대응 해야겠지만 과거와는 다른, 보다 실질적이고 보다 강력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식량지원 당장 중단해야"
▲ 이종만(베트남참전유공전우회 동부지회장)
북한의 도발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그냥 당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다. 본토, 그것도 민가를 공격한 만큼 대응 차원에서라도 쌀과 비료의 지원을 당장 중단하는 것이 마땅하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 대응할 때가 온 것으로 이제는 그냥 보고만 있어서는 안 된다. 강력대응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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