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굣길에 교통사고 한진욱군 장기기증
어머니 오을교(오른쪽)씨와 누나 한송이씨가 고 한진욱군의 영정을 안고 슬퍼하고 있다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고 치료받던 중 심장마비로 숨진 후 심장을 제외한 모든 장기를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 기증한 고 한진욱군(폰태나시 에티완다 고교 10학년)의 장례식이 지난 27일 오전 11시30분 놀코 성 김대건 안드레아 성당에서 한영승(요한) 신부의 집례로 가족과 친지들의 애도 속에서 엄숙히 진행되었다.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다.시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기준, 1…
북버지니아 싱글홈 세입자의 30%가 월 5,000달러 이상을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사이트인 포인트2(Point2)에 의하면 버지니아 알…
지난 55년간 한인사회 구심점 역할을 해온 SF한국일보가 다시 한번 정론직필(正論直筆)과 불편부당(不偏不黨)의 정신을 되새기며 언론의 사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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