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헌신자를 양육하고 네트워킹 하는 산호세 퍼스펙티브스(Perspectives)선교 훈련에 베이지역목회자와 선교사,선교단체 관계자등 70여명이 등록하는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선교한국이 주관하고 산호세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186기 퍼시펙티브스 집중훈련은 밀피타스의 뉴비전교회에서 21일(월)부터 26일(토)까지 6일 동안 열렸다. 이번 선교 훈련을 준비한 전정일 목사(한국 OMF 북가주지부 이사장)는 당초 50여명 정도가 참석할것으로 예상했는데 목회자 40여명을 비롯 사모와 선교사,선교단체 간사, 선교부장등 70여명이 등록하는등 선교에 높은 관심을 보여 기쁘다고 말했다. 전 목사는 선교의 필요성에 공감,많이 등록한것으로 보인다면서 공부할 교재를 1월에 배포하는등 사전에 효율적인 준비를 해왔다고 밝혔다. 오랜지 카운티에서 온 강 스테반 선교사는 “치과의사로서 오는 5월 북부 아프리카 선교를 떠나기에 앞서 선교에 대한 총체적인 것을 배우기위해 훈련에 참석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라이프 교회 위광혜 사모도 “매년 단기 선교를 실시해오고 있지만 선교를 어떻게 왜 해야하는지를 확실히 알기위해 등록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1시에 시작된 산호세 퍼스펙티브스 집중훈련은 산호세교협 회장인 김근제 목사의 환영인사와 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 담임)의 기도,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파트너스위원회 상임위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이진수 목사는 “이번 집중 훈련을 통해 은혜 받고 도전을 받아 교회와 지역사회가 복음으로 새로 일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기도했다. 한철호 선교사는 “이번 훈련에 목회자와 선교 리더들의 많은 참석에 깜짝 놀랐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 선교사는 “ 퍼스펙티브스는 73년 미국의 랄프 윈터(Ralph Winter)박사가 시작한 대표적 선교 훈련 프로그램”이라면서 현재도 매학기마다 200여개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에서는 2000년부터 선교한국을 통해 이 사역이 시작되어 185기 클라스를 통해 10,390명이 수료한것으로 자료를 제시됐다. 퍼시펙티브스는 세계 기독교 운동을 위한 관점을 배우는 선교훈련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기독교 운동의 성경적,역사적,문화적,전략적 관점을 다루는 선교 훈련을 받게된다. 이번 산호세 퍼스펙티브스 훈련을 위해 한철호 선교사(선교 한국)를 비롯 김병선(GP), 손창남(OMF), 이현수(프론티어스),정마태(인터서브 한국대표)등 5명의 선교사가 강의에 나섰다.
<손수락 기자>
한철호 선교사가 21일 퍼스펙티브스 선교훈련프로램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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