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뒷자리에 가만히 서 있어서는 내 인생에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일어나 참여하고 도전해야 합니다.”

▲ 유스에게 메시지를 전하는 박수현 목사
케스트로 밸리 에덴장로교회(담임 조병일 목사) 중,고등부 부흥회 강사로 5일 나온 박수현 목사(영어명 Peter Park. 새크라멘토 산돌교회 담임)는 청소년들에게 가만히 있지말고 다윗의 믿음의 용사처럼 도전 할것을 강조했다. 이날 오후6시부터 동 교회 체육관에서 열린 부흥회에서 박 목사는 이번집회 주제인“죽을래 살래?”(Survival Battletime 2011)라는 우리의 존재에 대한 계속적인 질문을 통해 도전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 목사는 고린도 후서 6장9-10절의 성경 말씀을 통해 “이 세상에서 서바이벌 하기위해서는 하나님에 속한 자녀라는 확실한 아이덴디티를 갖고 살아가야한다”고 강조 했다.
에덴장로교회 유스그룹 데이빗 송 전도사의 기도로 시작된 이날 부흥집회는 다른교회 청소년등 300여명의 참석자로 체육관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동 교회 유스찬양팀의 드럼과 기타등 반주에 의한 뜨거운 찬양은 은혜와 감동을 안겨주었다. 청소년들과 함께한 참석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다흠께 찬양을 불렀으며 박수로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부흥집회는 뜨거운 찬양과 아울러 연극과 댄스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스들은 마약등으로 세상에서 방황하는 삶을 살다가 그리스도로 인해 사랑을 회복하는 연극을 선보였다. 또 흰옷의 선이 검은옷 차림의 악을 예수님을 통해 물리치는 춤과 학생들의 영상을 이용한 간증도 있었다. 에덴장로교회 조병일 담임 목사는 “ 한 사람의 바른 그리스도인을 세우기 위해 온 힘을 다하고 있다”면서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믿음을 심어주기위해 매년 중고등부 부흥회를 열고 있다”고 말했다. 에덴장로교회 유스와 EM. 칼리지 예배는 매주일 오후1시에 열리며 금요 예배도 드리고 있다.
<손수락 기자>

▲ 에덴장로교회 유스 찬양팀인 다니엘 유(왼쪽부터), Annie Yoo, Julie Kwon, Joe Kang등이 찬양을 리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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