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16주년 맞은 버클리 한인장로교회 `씨앗심기사역`
“ 교회가 성경에서 말씀하는대로 ‘예수님의 몸’,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인 공동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교회 창립 16주년을 맞아 10일 기념 예배를 드린 버클리 한인장로교회의 김기순 담임 목사는 “성경에서 핵심적으로 말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림이 복된 소식’ 임으로, 교회 다운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그 복음이 교회의 비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서 그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왜 기쁜 소식이신가, 를 성경말씀을 통해 늘 묵상하고 확실히 깨닫는 공동체, 그 복음 때문에 기뻐하는 공동체, 그 복음 때문에 연합하는 공동체, 그리고 그 복음을 목숨바쳐 전파하는 공동체가 되기로 최선을 다한다면 버클리 한인장로교회가 바른 교회로 다져져 갈것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이와 동시에, 서두르지 않고 정도를 걸어가는 교회가 되길 원하고 있다.
버클리 한인장로교회는 창립 16주년을 맞아 기념 예배및 장로장립 및 안수 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이날 오후4시부터 열린 예배는 성가대의 찬양과 강동호 목사의 기도, 유영준 목사(북가주동노회 노회장)의 “예수님의 마음을 품은 직분자” 제목의 말씀이 있었다. 유 목사는 “교회 직분은 내려가는 자리”라면서 겸손과 종의 마음을 갖고 주의 복음과 교회를 위해 순종하라는 내용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육기혁 장로 장립, 이승훈,, 서종현씨의 안수 집사 임직식을 가졌다. 김기순 담임 목사 집례의 임직식은 북가주 동노회 소속 목회자들의 안수기도와 안수례,공포,임직패 수여,공포등으로 진행됐다. 손경호 목사(글로벌 선교교회 담임)는 “ 교회 직분은 감투가 아니다”면서 영적 전투를 위해 기도하고 성도들에게 본이 되는 신앙생활을 권면했다. 또 류효근 목사의 교인에 대한 권면과 최영치 목사(캘리포니아 개혁신학대학 학장)의 축사가 있었다. 답사에 나선 육기혁 장로는 “하나님과 성도들에게 감사한다’면서 성도를 형제처럼 돌보며 섬기고 봉사할것을 다짐했다.
버클리 한인장로교회를 개척한 서신일 목사에 이어 2대 담임으로 2년반전 부임한 김기순 목사는 “교회 안팎으로 교회답지 못하도록 하는 세력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성경 말씀에 대한 이해에 관햐 지름길이 아닌 정도를 가겠다고 말했다. 또 김 목사는 지난 16년간 매월 두번 해오던 노숙자 사역을 한번으로 줄이고 다른 한번은 공원과 쇼핑 몰 방문을 통한 대화와 기도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이 사역을
(나가서 예수증인 되는 토요일) 이라고 부르고 있다. 약자로
<손수락 기자>
김기순 담임 목사(오른쪽)가 육기혁 장로에게 임직패를 수여하고 있다. 앞에 이승훈,서종현 안수집사가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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