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가주교협 총연, 한,흑협의회에도 성금 전달
북가주지역 교회협의회 총연합회(회장 윤상희 목사)는 일본 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
북가주교회 총연의 일본대지진 피해자 돕기 모금은 월드 미션 프론티어와 일본동북관동지방 교회협의회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하고 있다. 총연을 통해 모은 구호금은 지진피해가 극심한 일본 동북관동지역 교회협의회(회장 조담현 목사)에 전달하기로 지난 5일 열린 총연 각지역 회장단 모임에서 결정했다. 총연에 일본 돕기 구호금을 보내기를 원하면 수취인을 ‘World Mission Frontier’ 로 하여 보내면 된다. 체크 수취인은 CLWLF. 문의 전화(408)345-1727.
한편 북가주교회 총연합회는 지난 5일 헤이워드 새소망 침례교회(이동진 목사 시무)에서 지역 회장단 모임을 갖고 부활절 연합 예배 준비와 일본 돕기 모금운동을 논의했다. 총연은 이날 총무에 김성수 목사(콘트라코스타 교협 회장)을 새로 임명했다. 현재 총연 서기는 오관근 사관(구세군 상항교회)이 맡고 있다. 총연 회장인 윤상희 목사는 이날 전임 총연회장으로 봉사한 이동학 목사<상항소망장로교회 담임>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또 이날 총연은 한,흑 활동을 돕기로 결의하고 회장인 윤상희 목사가 한,흑 목회자 공동 회장인 성수남 목사에게 500달러를 전달했다. 한흑교회협의회는 오는 5월 1일(일) 오후6시 이스트베이 제일침례교회에서 한,흑 연합 예배를 드릴 계획으로 있다.
< 손수락 기자>
북가주교협 총연 회장인 윤상희 목사(오른쪽)가 전임 이동학 회장에 대한 공로패를 현 상항지역 교협 회장인 김광선 목사에게 전달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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