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회 버지니아 한인회장배 사진 공모전에서 ‘수줍음’을 제출한 김영태 씨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지난 8월 14일 애난데일의 오시안 파크에서 열린 버지니아한인회(회장 홍일송)주최 ‘광복절 기념식 및 한국문화의 밤’ 행사’에서 열린 사진 공모전과 관련 한인회는 6일 대상, 금상, 은상, 동상 등 입상자 4명과 입선자 11명을 발표했다.
금상은 ‘소고춤’의 김선휘 씨, 은상은 ‘그날의 기쁨’을 제출한 박소옥 씨, 동상은 ‘우리’의 김형진 씨가 각각 차지했다.
입선에는 길학선(울림 2), 윤중완(점프), 양혜숙(구도), 에릭 리(한을 부르다), 차진선(관전 4), 사라 박(응시), 최영호(집중), 브라이언 김(으랏차차!), 최현숙(Hand in Hand), 변수자(광복 기념 날에), 이상현(나도 만세) 씨가 각각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총 29명이 참가했으며 대상을 차지한 김영태 씨는 한국 왕복비행기표가 부상으로 전달된다. 공모전은 미주한인디지털사진가협회(KADPA, 회장 강창수)가 주관했으며 심사위원은 김성원, 김영숙, 이경호, 강창수 씨가 맡았다.
이경호 심사위원장은 “심사 당시 참가자 모두의 실력이 출중해 심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프로다운 작품보다는 누구나가 쉽게 공모전에 출품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기 위해 아마추어적인 작품에 후한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입상자와 입선자 명단과 심사과정에 대한 비디오는 www.kadpa.com과 페이스 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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