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완지시티전 선발 경쟁에 포함

박주영은 10일 스완지시티와의 경기에 선발로 아스날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말 전격적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날로 이적한 뒤 월드컵 아시아예선 때문에 바로 팀을 떠나 한국대표팀에 합류했던 박주영(26)이 레바논, 쿠웽리트 2연전을 마치고 소속팀 훈련에 처음으로 참여한 뒤 단 사흘 만에 벌어지는 경기에 주말 스완지시티와의경기에 선발 출격이 예상된다는 보도가 나왔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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