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 선수들 레바논전서 기량-경험 부족 노출
▶ ‘해결사’ 박주영-중원사령관 기성용 공백 절감

한국의 코너킥 상황에서 레바논 관중들이 이근호의 얼굴에 레이저를 쏘고 있다. <연합>
박지성과 이영표은 올해 초 아시안컵을 끝으로 대표팀에서 은퇴했고 이청용은 소속팀 프리시즌 경기에서 입은 다리 골절상으로 이번 시즌에 아예 뛰지 못하고 있다. 팀의 캡틴이자 간판 스트라이커 박주영은 경고 누적으로 빠졌고 중원사령관 기성용은 장염 증세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그리고 이른바 ‘양박쌍용’으로 불리던 핵심멤버가 몽땅 빠진 한국대표팀은 ‘종이호랑이’였다.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 CNN ‘GPS’ 호스트
조형숙 시인·수필가 미주문협 총무이사
한영일 / 서울경제 논설위원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김미선 서북미문인협회 회장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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