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의 날 제정 기념 ‘제 6회 전국 지도자 대회 및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오는 18-19일 양일간 워싱턴에서 개최된다.
미주한인재단(전국총회장 명돈의 목사)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8일 오후 6시 환영 만찬과 함께 시작, 이어 ‘자랑스런 한인 ‘시상식이 열린다.
수상자는 정인량 목사(워싱턴영광장로교회)와 김영기 조지 워싱턴 대학 교수.
이어 19일 오전 9시에는 박충기 판사와 신호범 워싱턴 주상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하는 차세대 리더십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정오에는 차세대 유망 대학생 14명에게 1,000달러씩 장학금을 전달하는 행사가 마련돼 있다.
버지니아 비엔나 소재 쉐라톤 프리미어 호텔(8661 Leesburg Pike)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 참가비는 차세대 50달러, 일반 150달러이며 참가희망자는 참가비와 함께 등록 카드를 작성, 현장에서 등록하면 된다.
등록 카드는 미주한인재단 홈페이지(kafusa.com)에서 다운로드하면 된다.
한편 본 행사에 앞서 17일(목) 오후 6시에는 타이슨스 코너 소재 우래옥에서 미주한인재단 전국 지회장들이 모이는 환영 리셉션이 열린다.
미주한인재단 측은 “각계 지도자 및 차세대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양국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도록 꿈을 심어주는 대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했다.
미주한인재단은 지난 2005년 말 연방의회의 미주한인의 날 제정을 기념해 미주한인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의 뜻을 이어가자는 취지로 결성됐으며, 매년 1월 13일을 전후해 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문의 (301)916-7210, (301)528-2200 미주한인재단 사무국
<박광덕 기자>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