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배 태권도 에세이, 그림 공모전에서 워싱턴 지역 9명 등 총 24명의 입상자가 나왔다. 주미대사관은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 심사결과를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에세이 부문에서는 빅토리아 프리어(Victoria Freire, 10세, 펜실베이니아주) 양과 이인찬(15, 미시간), 도그 쿡(58, 뉴욕)씨가 각각 초등, 중고등, 일반부 1등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그림 부문에서는 에스더 조(9, 버지니아), 우현철(16, 뉴저지), 엔젤 바르다드(44, 뉴욕)씨가 각각 초등, 중고등, 일반부 1등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한미우호 및 협력관계를 증진하고 태권도를 사랑하는 미국인과 한인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 그동안 에세이 부문만 진행하다 올해 처음으로 그림 부문이 추가됐다.
지난 7월1일부터 10월20일까지 ‘태권도와 관련된 자유 주제’로 열린 영문 에세이, 그림 공모전에는 미 전역에서 200여명이 응모했다.
에세이 부문 1등에는 1천달러, 2등 600달러, 3등 300달러, 장려상 200달러의 부상과 상장이 제공된다. 그림은 1등 1천200달러, 2등 800달러, 3등 600달러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대사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각 부문 2, 3위와 장려상 입상자 명단.
<에세이>
▲대학 및 일반부: 2등 타냐 알렉산더, 3등 흥 카오(버지니아), 장려상 캐시 캐패시, 멜라니 로렌 안(버지니아) ▲중고등부: 2등 사바 에스칸다리안(버지니아), 3등 에밀리 시아볼리노(메릴랜드), 장려상 이퓨난야 노그바가, 카일 기핀 ▲초등부: 홍지연(버지니아), 3등 새뮤얼 파브만, 장려상 시에라 윌스, 샤이 핀
<그림>
▲대학 및 일반부: 2등 빅토리아 로스 로우헤드, 3등 이완영(메릴랜드) ▲중고등부: 2등 알렉산더 강, 3등 한송예(버지니아) ▲초등부: 2등 옥준(버지니아), 3등 박예나. <이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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