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지역단체 공청회서 강력 반발...주의사당 앞 항의시위
요금인상과 서비스 축소를 예정하고 있는 MBTA에 대해 주민들이 시위와 공청회를 통해서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17일 뉴튼의 전쟁기념홀에서 열린 주민대상 공청회에서 질문하기 위해 주민들이 줄 서 있는 모습
예산 적자를 이유로 요금 인상과 서비스 축소를 계획 중인 MBTA측에 대해 보스턴 시민들이 들고 일어서고 있다. 지난 22일(월) 20개가 넘는 커뮤니티 그룹과 대중교통 이용자 연맹 소속 회원들은 매사추세츠 주 의회 의사당 앞에서 시위를 갖고 의회에 대해 MBTA의 모자라는 재정을 지원해 주어 서비스 축소와 요금인상이 결렬되게 해줄 것을 촉구했다.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이민 당국이 영주권 신청자의 복지 혜택 수령 여부를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최근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내부 지침서를 통…
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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