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인타운은 언제까지 쓰레기 불법 투기와 홈리스의 온상이 되어야 하는가.
LA 도심 환경 관리 전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인 밀집 지역인 코리아타운의 불법 투기와 홈리스 문제가 LA 시에서도 가장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LA 매체 크로스타운이 LA 시 민원 시스템 ‘MyLA311’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4월 이후 최근 10개월간 한인타운에서 접수된 불법투기 신고는 총 1만4,213건에 달했다. 이는 LA시 114개 지역 가운데 밴나이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불법투기는 식당 폐기물, 공사장 잔해, 소규모 업소의 초과 쓰레기 등이 공터나 골목, 도로변에 무단으로 버려지는 행위를 말한다. 매달 LA 전역에서 약 4만건의 불법투기 관련 민원이 접수되고 있지만, 인력 부족과 예산 감축으로 신속한 대응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LA 시가 쓰레기통을 추가 설치했지만, 수거 인력 확충이 뒤따르지 못하면서 오히려 관리 부담이 가중됐다는 지적도 나온다. 최근 캐런 배스 시장의 청소 캠페인 ‘샤인 LA’ 역시 대형 행사장과 주요 도로 위주로 운영돼, 주거 밀집 지역의 개선 체감도는 낮다는 평가다.
특히 인구 밀도와 상업시설 집중도가 높은 한인타운 특정상 쓰레기 발생량이 많고, 단속과 계도 활동이 충분치 않다는 점이 원인으로 꼽힌다. 쓰레기 수거도 늘려야 하지만 단속과 처벌도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한인타운 내 홈리스 문제도 여전히 심각하다. 한인타운은 LA시에서도 면적 대비 홈리스들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손꼽힌다. 쓰레기 불법 투기도 일정 부분 홈리스 문제와 연관돼 있다.
실제 최근 조사에서 LA 주민의 93%는 홈리스를 가장 심각한 문제로 꼽았다. LA 주민 3명 중 2명은 홈리스를 매일 거주하는 지역에서 목격하고 있다고 답했다.
쓰레기 불법투기와 홈리스는 주민들의 보건과 안전, 삶의 질과 직격돼 있다. 내년 월드컵, 2028년에는 올림픽까지 개최하는 LA 시정부가 이 문제 해결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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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총 2건의 의견이 있습니다.
통칭 '마약'이 문제! 이번 멕시코 카르텔과의 전쟁도 마약때문! 마약의 경로들을 추적해보면 '엄청난 국제규모의 돈세탁과 코인과 한국,중공과 관련있음을알게된다. 약에취한 홈리스들이 대도시 구석구석에서 신음하고있으며, 1년 10만5천명정도가 약으로 사망! 관련의료비용, 그들의 격리수용소등 마약으로 인한 경제적 손실에 막대한 미국민 세금들어간다. 불체자 추방은 단순한 인권문제가 아니다. '불법침입자 상당수가 마약관련있다'한다. 불체자, 마약없어지면 자연히 방랑자 줄어들고 길거리도 청결하게 유지된다.
개탄할 일이지만 또 해결책이 없는게 문제. 내가 노숙자라도 미네소타나 아리조나같이 날씨가 극심한데 있지 않고 일년 내내 날씨 좋은 LA 지역이나 샌프란 지역에 노숙할것같다. 그렇다고 이들을 강제로 내쫒거나 함부로 대하면 인본주의에 어긋나고 또 이게 전례가 되어 일부 시민들도 정부가 함부로 할수 있게 되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에 함부로 대할수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