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넓어진 키친- 각종 가전제품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공간이 좁았던 스몰 키친(작은 사진)은 리모델링 이후 다이닝 룸과 분리되었던 벽이 허물어지면서 넓고 편안한 공간으로 다시 태어났다. ▲넓고 밝아진 욕실 - 리모델링 전의 화장실은 사이즈도 작았지만 대형 사이즈 욕조와 샤워가 설치돼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었다. <작은 사진> 새로 리모델링 된 욕실에는 밝은 색채의 샤워장이 들어섰으며 변기도 새롭게 교체됐다. ▲거실과 부엌을 한 공간으로 - 다이닝 룸 벽이 없어지면서 거실도 예전보다 넓게 보인다. 키친 캐비닛을 높게 설치해 쿠킹을 좋아하는 홈오너가 요리를 하면서 손님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다.
지난 1940년 지어진 650스퀘어피트 규모의 소형 아파트가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식 콘도로 다시 태어났다. 데보라 텔처가 설계와 디자인을 맡은 콘도는 부엌과 다이닝 룸을 분리했던 벽을 제거하면서 실내가 훨씬 넓게 느껴지도록 했으며 첨단 가전제품을 키친에 설치해 더욱 편리한 주거공간으로 만들어졌다.
뉴욕다민족문화협회(대표 이소영)는 지난 1일 롱아일랜드 매사파콰 소재 ‘파라다이스 스튜디오 뉴욕’에서 ‘협연의 목소리’ (Voice of Un…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달 30일 맨하탄 소재 뉴욕총영사관 관저에서 오찬 모임을 갖고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이상호(뒷줄 오른쪽에서 두…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오는 14일 오후 7시30분 문화원 극장에서 보컬리스트 제이먼 메이플(사진) 초청 토크 콘서트를 연다. 한국 …
뉴욕한인봉사센터(KCS)가 지난 4일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커뮤니티센터에서 긴급 식품 지원 행사를 열었다. KCS는 이날 연방정부 셧다운 장기…
애터미 USA(대표 박한길, 윤용순)는 지난달 31일 지파운데이션에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100명분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 뉴저지필그림선…










![[건강포커스]](http://image.koreatimes.com//manage/la/images/top2/1762905878_top2_image_1.jpg)










민경훈 논설위원
황의경 사회부 기자
이재묵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화 수필가
조철환 / 한국일보 오피니언 에디터
문동만
옥세철 논설위원
캐슬린 파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허두영 한국과학언론인회 회장 
▶불우이웃돕기 쌀 나눔 행사, 30여 단체에 쌀1500여포 배부뉴욕한인노인상조회(회장 임규흥)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제11회 불우이웃돕기 …

버지니아 주지사 선거가 끝났다. 상대방에 대한 인식공격도 서슴지 않던 치열한 공방 끝에 민주당 아비가일 스팬버거(Abigail Spanberg…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지)을 끝내기 위한 임시예산안이 10일 상원 문턱을 넘었다.이날로 41일째 이어진 셧다운은 임시예산안에 대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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