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hington DC
- 문화&종교
YP3형제의 멤버이자 ‘제시 유 앙상블’을 이끌고 있는 제시 유(한국명 진웅·사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내달 5일 오후 7시30분 플러싱 149가에 위치한 뉴욕 새순교회(담임목사 석중훈)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기독문화선교 단체인 라이프라인미션(대표 유태웅 목사)가 개최하는 이날 콘서트에서 제시 유는 플룻 연주자이자 색서폰과 클라리넷 등 다양한 악기를 연주하는 악기의 달인으로서 아름다운 선율을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며 봄을 알린다. 가족이 즐기는 무료 음악회이다. 646-258-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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