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RC 샌디에고 지점에서 퍼머라이프 무공해 건강냄비가 지역 한인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무공해 건강냄비로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퍼머라이프’가 샌디에고 지역에서도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국의 대형 유통기업인 NR 커뮤니케이션(이하 NRC·대표 이세형)은 한국의 대형 유통기업으로 2010년 총 매출규모가 1,021억원으로 암웨이, 허벌라이프. 뉴스킨에 이어 한국에서 4번째로 큰 다단계 판매업체로 2011년 미주시장에 진출한데 이어 지난 1월 퍼머라이프 건강냄비 브랜드를 인수했다.
퍼머라이프는 수술용 스테인레스로 만들어 중금속 걱정이 없으며 통5겹 구조로 저온에서 물과 기름 없이 사용할 수 있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뚜껑에 부착되어 있는 물 끓음 알림장치는 불을 낮출 시점을 정확히 알려주어 타고 넘치는 것을 막아주며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음식 고유의 영양분이 산화되거나 파괴되지 않게 도와준다. 또한 탁월한 열전도와 보존으로 요리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NRC는 지난 2010년 샌디에고에 지점을 열고 스탠다드 세트(2,179달러), 디럭스 A세트(2,799달러) 외 다양한 종류의 명품 쿡웨어를 판매하고 있으며 기존에 구입한 고객들은 물건 교환 때 40% 세일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NRC 최윤주 샌디에고 센터장은 “단순히 냄비를 파는 것이 아니라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다고 믿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웰빙 건강요리 개발과 무료 건강 요리강습을 통해 고객의 행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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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13)247-9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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