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년 역사 한인기독합창단 내달 1일 윌셔연합감리교회서
▶ 하이든 걸작‘전쟁미사곡’ 공연 백경환 목사 칸타타 초연도
28년간 활동하며 한인사회 음악 발전에 크게 기여한 한인기독합창단이 7월1일 윌셔연합감리교회에서‘제50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 백경환(오른쪽부터) 목사, 문미라 총무, 윤현주 사모, 윤필원 목사 등이 하이든의‘전쟁미사곡’ 등을 공연하는 이번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지휘자가 목사님이고 단원들도 모두 신앙으로 하나로 뭉쳐 있어 세상의 음악이 아닌 수준 높은 찬양을 믿음의 고백으로 하나님 앞에 바칠 수 있는 것이 우리 합창단의 자랑입니다. 강산이 3번 바뀔 만한 세월이 거의 지났지만 앞으로도 이 역사와 전통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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