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성환 법인장이 참석자들에게 공장 현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아주스틸 제공>
한국의 중견기업인 아주스틸이 멕시코 티화나에 총 600만달러를 투자해 대지 3,000평, 건평 1,650평 규모의 공장을 설립하고 멕시코 지역 자동차 부품 및 건설용 철장제품과 북미, 중남미 및 브라질 지역 가전업체의 고급 가전용 철강제품에 대한 본격적인 가공 및 판매에 들어갔다. <본보 5월30일 A25면 참조>

























옥세철 논설위원
데이빗 이그나티우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조옥규 수필가
민병권 / 서울경제 논설위원
양상훈 수필가·시인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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