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대학교 성악과 졸업한 샬롬장애인선교회 박모세 대표
▶ 8일 윌셔연합감리교회 독창회
40년만에 무대에 서는 박모세(왼쪽) 샬롬장애인선교회 대표와 수화찬양을 하는 박성칠 사모는“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참석을 부탁했다.
“연세대 성악과 학생으로 1972년 졸업연주회를 학우들과 함께 가진 이후로 처음 서는 무대라, 떨리면서도 가슴 설렙니다. 음악회의 성공을 위해서보다는, 사랑의 휠체어를 통해 해외 장애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데 아름답게 쓰임 받는 행사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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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은 지난 13~14일 양일간 H마트 뉴저지 릿지필드점에서 열린 아시안 음식 문화 페스티발 초청 공연을 가졌다. 이날 예술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플러싱한인경로회관 모던댄스팀(단장 이경옥)이 11일 퀸즈 플러싱 유니온 너싱홈을 방문, 위문공연을 펼쳤다. 이날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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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발생한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지지 단체인 ‘터닝 포인트 USA’ 대표인 찰리 커크 암살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 일원…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 찰리 커크를 암살한 용의자 타일러 로빈슨(22)에 대해 검찰이 16일 ‘가중살인’(aggravated murd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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