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회“계약위반 이사회 건립기금 56만달러 반환해야”제소
LA 한인사회 내 노인 복지 공간을 위해 건립된 후 1년3개월째 파행 운영돼 오고 있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하 노인센터·사진)가 또 다시 이해 당사자 간 법정소송으로 얼룩지고 있다.
현재 올림픽과 놀만디의 노인센터 건물 내에 입주해 있는 재미한국노인회(이하 노인회)는 노인센터 이사회와 하기환 이사장, 이영송, 이용태, 이창엽, 박형만 이사를 상대로 계약 위반 등을 들어 노인센터 건립기금 56만달러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지난 1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접수했다.
노인회 측은 소장에서 지난 2005년 구 노인회 건물매각 대금을 당시 이용태
LA 한인회장에게 노인센터 건립 기금으로 지원했으나 이후 노인센터 이사회가 노인센터 개관에 필요한 합의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위반했다며 건립 지원금 56만달러를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회 측은 ▲노인센터 이사회 측이 2011년 3월 LA 한인회와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양 측과 노인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하는 9인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이행하지 않았고 ▲노인센터 건립 비용과 재정 내역 등의 공개를 거부했으며 ▲노인회에 약속된 공간 배정을 이행하지 않아 지원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회는 또 소장에서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국(CRA) 지원금 190만달러 중 인건비 50만달러 지출 내역 및 노인센터 건립비용 세부내역 공개 등을 요구했다.
노인회 측 구자온 회장은 12일 “노인센터 이사회가 당초 약속한 500스퀘어피트 노인회 사무실과 별도의 휴게실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LA 한인회, 한국노인회, 노인센터 이사회가 참여하는 9인 공동운영위원회도 1년이 넘도록 구성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LA 한인사회 내 노인 복지 공간을 위해 건립된 후 1년3개월째 파행 운영돼 오고 있는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하 노인센터·사진)가 또 다시 이해 당사자 간 법정소송으로 얼룩지고 있다.
현재 올림픽과 놀만디의 노인센터 건물 내에 입주해 있는 재미한국노인회(이하 노인회)는 노인센터 이사회와 하기환 이사장, 이영송, 이용태, 이창엽, 박형만 이사를 상대로 계약 위반 등을 들어 노인센터 건립기금 56만달러를 반환하라는 소송을 지난 11일 LA 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접수했다.
노인회 측은 소장에서 지난 2005년 구 노인회 건물매각 대금을 당시 이용태 LA 한인회장에게 노인센터 건립 기금으로 지원했으나 이후 노인센터 이사회가 노인센터 개관에 필요한 합의 사항들을 이행하지 않아 계약을 위반했다며 건립 지원금 56만달러를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회 측은 ▲노인센터 이사회 측이 2011년 3월 LA 한인회와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양 측과 노인회 등 3개 단체가 참여하는 9인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이행하지 않았고 ▲노인센터 건립 비용과 재정 내역 등의 공개를 거부했으며 ▲노인회에 약속된 공간 배정을 이행하지 않아 지원금을 돌려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노인회는 또 소장에서 LA시 커뮤니티 재개발국(CRA) 지원금 190만달러 중 인건비 50만달러 지출 내역 및 노인센터 건립비용 세부내역 공개 등을 요구했다.
노인회 측 구자온 회장은 12일 “노인센터 이사회가 당초 약속한 500스퀘어피트 노인회 사무실과 별도의 휴게실을 제공하지 않고 있다”며 “LA 한인회, 한국노인회, 노인센터 이사회가 참여하는 9인 공동운영위원회도 1년이 넘도록 구성되지 않아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형재 기자>
<3면에 계속ㆍ관계기사ㆍ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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