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YT 선정 베스트셀러 ‘세도나 스토리’저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인 이승헌 총장(글로벌 사이버 대학교)이 오는 12일(일) 오션사이드 반즈앤노블(2615 Vista Way Oceanside, CA 92054)에서 오후 2시부터 더 콜 오브 세도나(The Call of Sedona 한국판: 세도나 스토리·사진)의 사인회를 갖는다.
더 콜 오브 세도나는 지난 2월 미국 내 최고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의 자기 계발 분야에 4주 연속 선정, 랭킹 2위까지 올랐으며 한국인 최초로 미국 유력 3대 일간지인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다.
이 책의 대중적인 인기에 힘입어 미국 4대 출판그룹 중 하나인 사이먼 앤 슈스터의 스크리브너 출판사에서 전격 재출간을 하게 되었으며, 이승헌 총장은 스크리브너판 출판을 기념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LA, 뉴욕, 시카고 등 12개 미주 대 도시에서 저자 순회강연회를 개최한다.
The Call of Sedona(한글판: 세도나 스토리)는 이승헌 총장이 지난 15년 간의 미주 활동을 회고하며 저술한 자전적 명상 에세이로 세도나에 관한 한인 최초의 영문서적이다.
일지 이승헌 총장은 세계적인 명상가이자 뇌교육자, 평화운동가로 우리 민족의 전통 심신수련법인 단학을 현대화하여 현대 단학과 뇌호흡을 개발했으며, 뇌교육을 더 콜 오브 세도나에 소개된 명상법 및 요가, 기공 클래스 특별 무료체험이 8월31일까지 샌디에고 지역의 단요가 명상센터에서 제공된다.
문의 (760)483-3246(오션사이드 단요가 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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