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대적 리모델링 내년 착공
샌디에고 브라운 필드 공항이 총 1조원의 예산을 투입돼 20년 후인 2033년에 최신식 공항으로 탈바꿈된다.
샌디에고 남쪽 멕시코 국경과 접경지역에 있는 오타이메사 커뮤니티 1.5마일 지역에 자리 잡고 있는 브라운 필드 공항이 새롭게 탈바꿈된다.19일 밤 맨하탄 리버사이드팍에서 연방세관국경보호국(CBP) 소속 비번 이민단속 요원이 불체자인 중남미계 2인조 무장강도에 의해 총상을 입는 …
한인 입양아들과 양부모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아시아 패밀리스(대표 송화강)가 지난 주말 입양가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려주는 ‘쌀…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앞으로 1인당 250달러의 ‘비자 수수료(Visa Integrity Fee)’가 추가로 부과될 전망이다. 이는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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