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 탐방
▶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 확장이전
23년 역사를 가진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대표 전성호)가 확장 이전했다.
새 사무실은 한국일보 샌디에고 지국과 한빛도서관이 위치한 곳으로 보험, 택배, 한의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이 밀집되어 있는 곳이다.
철저한 고객관리로 지역 여행업계의 터줏대감으로 자리 잡은 트래블 네트워크 전성호 사장(사진)은 “새롭게 확장 이전한 장소에서 철저한 고객 서비스로 좋은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장기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가 확장 이전할 수 있는 것은 풍부한 경험으로 여행이나 항공권 구매 등 서비스에 한 치의 오차도 없기 때문이다.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는 무엇보다도 비즈니스 출장업무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노하우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단순한 모국 방문이나 해외 휴가여행과는 달리 비즈니스 출장은 전 세계 여러 곳을 방문해야 하고 항공사도 수시로 바꿔 타야 하는 등 복잡하기 때문에 이 분야 전문가의 조언과 도움이 필수적이다.
샌디에고 및 티화나 지역 주요 한인 기업들과 자영업자들이 출장 때 트래블 네트워크 여행사에 예약과 티켓 구입을 의뢰하는 것도 다 이유가 있다.
또한, 국적 항공사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와의 오랜 교류를 통해 빈틈없는 모국 방문 티켓 구입을 알선해 주고 있으며 전 세계 어느 항공사 티켓 구입도 가능하다.
전 대표는 “인터넷이 아무리 발전했다고 해도 여행사를 통해 티켓을 구입할 경우 편리함과 함께 가장 좋은 가격의 항공권을 구입할 수 있다”며 “앞으로 새로 확장 이전한 장소에서 더욱 세밀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일을 제외한 월∼토요일 오픈한다.
주소: 7894 Dagget St. #104 SD (한빛도서관 옆)
전화: (858)292-2888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