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 오렌지카운티’ 무료 구제 시스템

211 OC 콜센터 매니저 제프 그린(왼쪽부터), 돌로레스 곤잘레스 레이스 총무, 커뮤니티 코디네이션 매니저 다이안 셰퍼드가 오픈하우스를 개최하고 자리를 함께 했다.
“어려운 일이 있으시다고요? 저희에게 전화주세요. 저희가 도와 드릴게요” 주택문제를 비롯해, 푸드카드, 보험 등 생활 전반에 걸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상담전화를 통해 지원해 온 211 오렌지카운티가 지난 11일‘내셔널 2-1-1 데이’를 맞아 시설을 공개하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211 OC’는 무료 구제지원 시스템으로 국번 없이 211나 누르거나 (888)600-4357을 걸면 상담원이 상담내용을 토대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에이전트나 정부기관을 연결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구제전화 시스템이다. OC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2,000여개 정부기관과 에이전트들을 연결해 실생활 전반에 걸친 6,000여케이스들을 돕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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