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발리 헤어에서 탈모전문 샴푸와 토닉 제품을 판매 중이다.

두발리 헤어는 2006년에 문을 열어 의사가 진단하고 치료하는 프로그램 성격의 탈모 전문 병원이다.

이번에 두발리 헤어에서 판매하는 샴푸의 경우 모공의 먼지와 각질 제거에 탁월한 효능이 있어 약 한 달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모공 안이 깨끗해지고 각질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인공 첨가물과 흔히 발암 물질로 알려진 계면 활성제가 들어있지 않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토닉은 탈모 방지와 모공에 영양을 주어 발모를 도와 머리카락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다. 이로 인해 두피 염증이나 비듬 등의 증상 개선에도 도움이 된다. 토닉에도 계면 활성제 등이 포함되지 않아 안심해도 된다. 토닉의 사용 방법은 머리를 충분히 말린 후 하루 2회 이상 두피 부분에 뿌리면 된다.

업체 측은 “두발리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미국 원료로 만들었으며 엄선된 원료로 CGMP 등급을 받은 환경에서 제작했다”라며 “탈모 등으로 고민하고 있는 분들의 많은 문의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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