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달러 들여 버저·배지 시스템 확대 등
하워드카운티가 학교안전 강화를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시작한다.
켄 얼만 카운티 이그제큐티브는 18일 학교안전을 위해 200만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예산은 카운티 학교들의 안전 평가 업데이트에 쓰인다. 학교안전 테스크포스는 학교 안전 환경 창출을 위한 긴급상황 대처 훈련 및 평가, 문제학생 파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얼만은 “우리 카운티에서 비극이 일어날 수 있는 기회를 없애버리기 위해 가장 우수한 정책들을 하나로 합치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운티는 올해 말까지 모든 초·중학교에 75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버저 및 카메라, 배지 시스템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계획안에 의하면 버저 시스템이 필요한 학교가 50여개, 배지 정책이 필요한 학교는 40여개이다.
카운티는 주정부의 기금은 보안시스템 개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카운티의 새 학교안전강화안에 따르면 모든 학교 방문객은 주 출입문에서 버저를 울려야 하며, 신분을 나타내는 배지를 착용해야 한다.
또 외부 감시카메라를 확대하고, 긴급상황시 경찰이 감시카메라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100만달러를 들여 학교 폐쇄 시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을 늘린다.
이와 함께 학교 안전규칙을 표준화하고, 이를 교직원에게 교육시키며, 스쿨버스에 카메라 설치 비용 및 효과에 대해 연구한다.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