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7 브라더스’ ‘화랑 마이더스’ 청년부 우승. ‘뉴욕OB’ 2관왕
▶ 뉴욕체육회장배 축구대회
31일 랜달스 아일랜드 축구장에서 열린 제1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브롱스 팀의 김준우 선수가 선서를 하고 있다.
뉴욕한인축구협회(회장 송득종) 주최 제14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97 브라더스’와 ‘화랑 마이더스’가 각각 청년 A,B 부문의 우승트로피를 차지했으며, ‘뉴욕OB’ 는 장년부와 시니어부를 석권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또 화랑 마이다스의 김용성 선수가 7골을 넣으며 최고 득점상을 수상했다.뉴저지 밀알선교단(단장 강원호 목사)이 개최한 제30회 밀알장애인 사랑의 캠프가 600여명의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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