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을학기 여러 대학에 정시전형으로 지원한 12학년생들에게 각 대학으로부터 합격여부 통지서가 발송되고 있다. 모든 우수 학생들의 공통된 희망인 명문대 합격은 공부만 잘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최고의 학업성적, 시험점수는 기본이고 여기에 원하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열정과 끈기를 보여주는 과외활동이 덧붙여져야 한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에 못지않게 소중한 것은 내가 해야 할 경험을 해본 선배들의 노하우를 터득해 장점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명문대 합격이라는 1차 목표를 달성한 학생들의 말을 귀담아 들으면‘좋은 대학에 들어가려면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올 가을학기 정시로 명문대에 합격한 한인 학생들의 스토리를 소개한다.
박우진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6481
앤디 김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6480
저스틴 이 : http://www.koreatimes.com/article/786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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