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으로 비어있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회장에 토마스 프렌더개스트 현 회장 대행이 지명됐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지난 수십 년간 교통분야 전문가로 활동해 온 프렌더개스트가 MTA를 잘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일 공식 지명했다. 프렌더개스트 지명자는 조 로타 전 회장이 뉴욕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자리를 비운 이후 약 3개월간 회장 대행으로 MTA를 이끌어왔다. <함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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