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제 창립 8주년 된 `오렌지 산악회’ 회원들
▶ 토요일 아침 일찍 모여 근교부터 국립공원까지 40~50대 주축 친목 돈독
지난 4일 오렌지카운티 라구나코스트 와일드니스 팍에서 회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등산을 하면 건강에도 좋지만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접하면서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완전히 날릴 수 있어요“한인들 중에는 산에 가고 싶지만 코스를 몰라서 나서기 두려워하는 사람들도 있다. 등산을 좋아하지만 마땅히 같이 갈 ‘친구’가 없어 망설이는 한인들도 꽤 된다. 8년 전에 창립된 산행 모임인 ‘오렌지산악회’(회장 최창훈)는 이같은 한인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조지 F·윌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희숙 시인·수필가
김정곤 / 서울경제 논설위원
수잔 최 한미가정상담소 이사장 가정법 전문 변호사
강민수 을지대 첨단학부 교수 한국인공지능학회장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플러싱 커먼스’(Flushing Commons)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인 플러싱 YMCA에‘건축지원금’(Capital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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