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화 제 비행 청소년 선도 한인 2세 마이클 이 목사
▶ “갱생시설 수용한다고 아이들 바뀌진 않아” PBS에 출연 `교정선교’
마이클 이 목사(앉아 있는 사람)가 지난 4일 개최된 부에나팍 경찰국의 오픈하우스에 참석해 부스를 찾은 아이들에게 홍삼젤리를 나눠주며 방문 스탬프를 찍어주고 있다.
“갱생시설에 수용한다고 아이들이 바뀌는 것이 아닙니다.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마음의 상처를 달래줄 때 스스로가 서서히 변화하려고 시도합니다.”자신이 오랫동안 갱으로 활동하면서 방황한 경험을 토대로 비행 청소년들을 바른길로 인도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여 온 마이클 이 목사(웨이 투 크라이스트 미션 대표, 참빛장로교회 담임)의 지적이다.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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