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러튼 기차역서 코스타메사까지 12마일, 명칭 `543번 브라보 노선
▶ 요금 2달러, 1일패스 5달러 새벽 5시~오후 6시 운행
자넷 누엔 OC 수퍼바이저(왼쪽)와 OCTA의 그렉 윈터바틈 의장이‘543번 브라보’ 노선 개통에 따른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풀러튼에서 코스타메사까지 하버 길 급행버스 운행해요”오렌지카운티 교통국은 10(월)일부터 풀러튼 기차 역에서 하버 블러버드 12마일을 따라서 애나하임, 가든그로브, 샌타애나, 코스타메사시로 연결하는 급행 시내버스를 운행한다고 7일 오전 가든그로브 버스기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서 발표했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민권센터는 지난 16일 퀸즈보로홀에서 열린 ‘플러싱 카지노 건설’ 마지막 공청회에 참석해 반대 시위를 벌였다. 민권센터는 이날 플러싱에 카지노…
아시안아메리칸유권자연맹(AAVA 대표 테렌스 박)이 지난 11~12일 워싱턴 D.C 연방의회 소재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뉴저지)과 그레이스 멩…
글로벌어린이재단(GCF) 창립 27주년을 맞아 세계 25개 지역 400여명의 회원이 참가한 제27차 총회가 ‘내일을 위한 희망’을 주제로 지난…
아시안아메리칸 사법경찰 자문위원회(대표 유주태)는 지난 11일 퀸즈 플러싱 소재 160BBQ 식당에서 월례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들은 근무 …
E-4에 E-3 추가 투트랙 진행이민당국의 조지아주 현대 전기차 배터리 공장 단속 사태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호주 전용 전…
오는 11월 4일 버지니아 선거를 앞두고 오늘(19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전투표(Early Voting)가 실시된다. 사전투표는 미리 투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전문직 비자’로 불리는 H-1B 비자 수수료를 1인당 연간 10만 달러(약 1억4천만원)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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