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퍼시픽 림 차터스쿨 신입생 28명 모집 마쳐
▶ OC 랭귀지 아카데미 한국어-영어 함께 수업 학부모들 호응 높아
지난 15일 개최된 ‘OC 랭기지 아카데미’의 신청자 등록 및 설명회에 참가한 한인들이 관계자들의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최초로 한국어와 영어 2개 언어수업을 추진 중에 있는 퍼스픽 림 차터스쿨이 학생 모집을 완료하고 오는 9월3일 첫 수업을 시작한다. 퍼스픽 림 차터스쿨은 LA의 차터스쿨인 ‘고먼 러닝센터’(Gorman Learning Center)의 OC 분교 형식으로 ‘OC 랭귀지 아카데미’란 이름으로 시작하게 되며 지난 22일 추첨을 통해 28명의 2013~24학년도 신입생들을 선발했다.민병임 뉴욕한국일보 논설위원이 최근 출간한 장편소설 ‘꿈’(소소리 출판)의 북 사인회가 30일 맨하탄 ‘서울 스위츠’(Seoul Sweets…
뉴욕베델교회(담임목사 신성근)가 지난 27~29일 온 가족이 함께하는 여름 성경학교를 개최했다.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강의는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영임 사진작가의 평화 한국전쟁 75주년 사진전이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 용사이자 지한판 의원이었던 찰스 …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가 지난 26일 뉴욕한인회관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 송별회를 갖고 상호교류 했다. 이명석(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부터) …
뉴욕한국문화원(원장 김천수)은 지난 29일 제23회 세계 한국 국악 경연대회 기념 특별공연 ‘한국의 소리 & 리듬’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
지난 4일 새벽 텍사스주에 쏟아진 기습 폭우로 수십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되는 대규모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AP통신에 따르면 텍사스주 중부지역에…
지난 1월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이래 버지니아에서 5개월만에 약 3,000명의 불법체류자들이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지난 5일 언론매체 뉴욕…
폭우에 범람한 텍사스주 샌 가브리엘 강 [로이터]텍사스 폭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행정 당국의 늑장 경고와 안이한 대처가 인명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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