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보 주최‘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9월7일 열려
▶ 유명대학 입학사정관 출신 강사들 초청 초중생도 입시열기 체험, 동기부여 기회 무료 대입가이드북 배포·적성검사 실시
이번 행사는 오후 3시까지 다양한 강의와 칼리지및 교육기관 부스 전시가 이어진다
한인사회 최고 대입정보 이벤트 한국일보 주최‘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내달 7일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펼쳐진다. 지난 행사 때 행사장을 가득 메운 수험생과 학부모들.
내년 가을학기 입시에 도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그리고 예비 수험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한국일보 주최 ‘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오는 9월7일(토) 오전 10시부터 남가주 사랑의 교회(1111 N. Brookhurst St. Anaheim)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국일보 대학박람회는 유명대학의 입학사정 담당관이 직접 나와 최신 대입 트렌드를 전하고 오랫동안 대학입시를 담당했던 관계자들이 나와 경험을 강의해 한인사회 최고의 대입박람회로 자리매김 했다. 참가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알아둬야 할 점들을 소개한다.앞으로 뉴욕시내 이민가정 폭력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이 강화된다.린다 이,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 등은 8일 뉴욕시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희망재단(이사장 김준택)은 지난 9일 재단 사무실에서 생활고를 겪는 한인들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 생활고와 공황장…
뉴욕에서 배우 겸 극작가, 연출가로 활동중인 남유림씨의 신작 단막극 ‘라스트 버스데이’(Last Birthday)가 이달 맨하탄 체인 극장에서…
서강대학교 심종혁 총장이 연임 이후 첫 해외 일정으로 뉴욕을 방문해 미주 지역 동문들과 만났다. 지난 8일 서강대학교 뉴욕지구 동문회 주최로 …
전 세계 56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청년 810명이 모국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다진다.재외…
ICE 구금 시설 과밀화 현상도 심각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지난달 미 전역에서 이민자 약 3만 명을 체포하면서 지난 5년 중에서 가장 많…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인구가 20년만에 18만여명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발표된 ‘2024 카운티 인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
캘리포니아 지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이민 단속 당국의 ‘무분별한’ 이민자 단속 관행에 급제동을 걸었다.캘리포니아 중부 지방법원의 마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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