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문화예술재단(이사장 이태미)이 최근 한국에서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4대 회장에 박종복 케이에스비 대표를 선출하고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박 신임회장(원내사진)은 “앞으로 열정을 가지고 재단의 발전모델인 한국 문화 교육센터 설립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이사회에서는 한국 문화교육센터 설립 추진 현황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이태미 이사장(사진)은 “한국 문화교육 센터 확보를 위해 워싱턴 덜레스 공항 인근에 학교로 사용하던 건물을 계약했다가 취소됐다”며 “현재 메릴랜드 월돌프 근교에 있는 빌딩을 추진 중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 센터 설립을 위해 현재 1차 기금 목표액 100만달러중 25만달러가 모금돼 있다”며 “추가 모금을 위해 내달 19일 회장 취임식과 함께 후원회 밤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미문화예술재단은 후원회 밤 행사에 이어 8회 한미문화축전 코리안 아트 쇼와 9월의 서편제 영화 상영 및 전시회, 강연 및 공연 등을 계획 중이다.
재단은 또 ‘찾아가는 한국 문화 교실’행사로 찰스 카운티 탐어슨 고교에서 한국 전통 공연과 한국화 미술 워크숍 등을 진행 중이다.
이날 총회 및 이사회에는 이 이사장과 박 신임회장을 비롯해 이수동 한복총연합회 부회장, 김선두 중앙대 교수, 박재희 청주대 무용과 교수, 원장현 전 국립국악원 악장, 임이조 전 세종문화회관 한국무용단 단장, 석용스님 등이 참여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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