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중학생들로 구성된 환경보호클럽 EAV(Environart VolunteersClub, 회장 김진)기금 모금을 위한 야드 세일과 홍보 행사가 지난 주말 열렸다.
지난 14일 훼어팩스 소재 김진 회장 집 앞에서 열린 야드 세일에서는 그간 학생들이 작업한리사이클드 아트 용품(아트 마그넷, 더스트 플러그, 폰 케이스, 쥬얼리 등)과 학생들이 직접 구운쿠키와 컵 케익, 음료가 준비돼판매됐다. 또 준회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주방용품, 옷, 신발, 그릇,장식용품들도 준비됐다.
김진 회장(프로스트 중학교8)은 “한국일보 신문기사를 보고 당일 아침 일찍 행사장을 찾아 야드세일 용품을 기부하시고재생아트용품을 구매해간 분들도 계셔서 큰 격려가 됐다”고 말했다.
행사장을 찾아 준회원으로가입하거나 모금에 동참해준 사람들에게는 학생들이 만든 재활용 비누가 선물로 증정됐다.
행사 후에 김진, 세실리아 백,아이린 백, 수지 강, 제시카 박등 회원들은 그간 함께 활동하던 윤혜정(루더 잭슨 중 8) 양의 LA송별파티를 열었으며 회원들은 LA 지부를 결성하자는데 의견을 모으기도 했다.
토요일 행사에 이어 15일 훼어팩스 H 마트 앞에서의 이벤트는 클럽 홍보 및 부회원 모집행사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행사를 통해 모금된 기금은 파라과이의 리사이클드 오케스트라 ‘랜드필 하모닉’후원금으로 전달된다.
EAV 웹 사이트는 www.environartvolunteers.org
문의 environartvolunteers@gmail.com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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