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 가수들을 뺨치는 수준의 노래와 춤이 펼쳐지는 AM 1650 라디오 서울 주관, 청소년 탤런트 대회가 10월12일 OC 한인축제, 아리랑 축제장(5460 Beach Bl. 부에나팍) 본무대에서 열립니다.

싱그러운 청소년들이 꾸미는 이 활기 발랄한 무대는 평소 다져왔던 그들의 놀라운 재능이 화려하게 폭발하는, 축제의 꽃입니다.

청소년들의 무대이지만 아마추어를 뛰어넘는 실력과 신선한 매력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행사입니다.

새로운 장소에서 처음 열리는 청소년 탤런트 대회인 만큼 금년에는 새로운 다크호스들이 더 많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입상자들에게는 트로피와 대상에는 디지털 피아노, 1, 2, 3, 장려상 입상자들에게는 Nook가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비입상 팀들에게도 이롬에서 제공하는 이롬 키즈 10 프로젝트 생식과 타이어스 포 유의 얼라인먼트 상품권이 제공됩니다.

참가비는 없으며 13세 이상, 19세 이하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출전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10월4일까지 한국일보 OC 지국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예약 전화 (714)530-6001소매체인들 연말 채용 시작5일 이민개혁 시위‘청소년 탤런트대회’내일까지 신청12일 OC 한인축제

▲후원: Flame Broiler, 자연나라, Kabuki Restaurant, 윌셔은행, 새한은행, 한미은행, 유니티은행, 금강안경, 아리랑마켓, 한남마켓, 김스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