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주지사 예비 선거에 출마한 덕 갠슬러 후보가 함께 뛸 부지사 후보로 주 하원의 조린 아이비(52) 의원을 선택했다. 주정부 법무부 장관인 갠슬러 후보는 14일 벨츠빌에서 아프리칸 아메리칸인 아이비 의원을 부지사 후보로 선정한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메릴랜드 주지사 선거에서 아프리칸 아메리칸 여성이 부지사 후보로 선택된 것은 처음이다. 아이비는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를 대표하는 2선 의원이며 2007년 주 하원 의원으로 당선된 이래 세입위원회에서 활동해 오고 있다. 한편 갠슬러 후보와 맞서고 있는 현 주정부 부지사인 ‘앤소니 브라운’ 후보는 하워드 카운티의 켄 울만 이그제큐티브를 부지사 후보로 지명해 팀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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