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생활영어를 말할 수 있게 훈련(연습)하는 곳이다. 현재 LA 한인타운과 플러튼에서 영어회화를 할 수 있게 훈련하고 있 다. 우리가 오랫동안 영어를 공부하고도 말을 못하는 것은 공부만 하였지 말하는 연습을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영어회화는 말하는 기능이지 학문이 아닌데, 학문으로 공부만 하였던 것이다. 스키선수가 훌륭한 스키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스키 이론을 10% 정도 공부하고 90%는 실제로 스키 타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리가 영어공부를 한 것은 100% 스키 이론만 공부한 것과 같은것 같다. 이런 결과로 한국에서 10년 이상 공부를 하고도 말을 못하게 된 것이다. 베스트 영어 훈련원은 가장 좋은 교재를 가지고 실제로 말하는 훈련을 한다. 교재에는 상황이 설정된 대화가 나오고 그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문장구조와 미국식 발음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한다.

그리고 팀을 나누어 실제로 말하는 훈련을 하는 곳이다. 12주 (3달) 프로그램으로 현재 LA와 플러튼에서만 25기를 끝내고 제26기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개강일은 LA가 10/21(월)부터 주 3회 월, 화, 수/ 플러튼은 10/23 (수)부터 주3회 월, 화, 수반, 목, 금, 토반으로개설되며, 무료설명회가 LA 10/21, 플러튼은 10/23일 준비되어 있으니 참석하시어 왜3개월 단위로 훈련(연습)해야 하는지와 이 훈련을 통해서 어떻게 영어회화를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듣고, 등록 하신 후 훈련을 시작하면 된다고 한다.

“망설이지 마십시오. 누구나 이곳에서 훈련(연습)을 하면 영어회화가 가능합니다.”

문의 (213)239-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