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찌개재료·밑반찬 물론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고 맛-기능 업그레이드 된 국수·샐러드 활용까지
두부는 이제 찌개 또는 부침용으로만 쓰이지 않는다. 모양과 기능 등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능, 모양, 그리고 건강은 덤… ‘두부의 진화’가 시작됐다. 찌개에 들어가는 부재료로, 소박한 밑반찬 정도로만 인식되던 두부가 웰빙바람을 타고 건강과 다이어트를 동시에 잡는 건강식으로 세련된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 찌개용과 부침용, 만두용, 생식용까지 용도별로 세분화 되고 있으며 맛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두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 두부로 만든 스파게티면과 크로켓까지 점차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경기고, 경복고, 서울고, 용산고 등 4개 동문 골프대회인 ‘대뉴욕 4대 공립고교 골프대회’가 지난 18일 뉴저지 로이스브룩 골프코스에서 열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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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선한국전통예술원이 뉴저지 포트리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뉴저지 추석대잔치 초청 공연을 갖고 부채춤과 창작무‘시집가는날’ 등 한국 전통공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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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방송사 HBO가 다큐멘터리 시리즈 ‘아드난 사이드를 둘러싼 사건’(The Case Against Adnan Syed)의 새로운 에피소드를…
지난 3월 댈리시티 세라몬테 샤핑센터에 문을 연 대형 한국식품점 자갈치를 소유한 메가마트가 오는 24일(수) 이스트 팔로알토에 5만 평방피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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