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바마케어로 저소득층 대거 보험시장 편입, 기존 가입자들 지불해야할 비용 증가 불가피
▶ 디덕터블·코페이 증가… 부양가족 혜택축소도
오바마케어 등의 영향으로 내년 직장인들의 자기부담 보험료 부담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직장을 통해 의료보험 혜택을 제공받는 미국인들의 의료비용 부담이 내년에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USA 투데이는 오바마케어 등 의료비 인상을 부추기는 각종 법안들로 인해 직장이 제공하는 의료보험 플랜에 가입되어 있는 근로자들의 디덕터블과 코페이먼트가 증가하고 개인 및 가족 건강보험을 위해 지불하는 근로자들의 보험료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20일 보도했다. 근로자들의 의료비용 인상 원인과 현재 나타나고 있는 역효과를 등을 짚어본다.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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