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요양 세미나’
▶ 미 전역서 100여명 참석 올랜도서 일주일 간 열려, “늘 웃고 노래하고 하나님의 사랑 받아들일 때 치유”
이상구 박사가 뉴스타트 요양 프로그램에서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사랑이라’는 주제로 지난 1월26일부터 2월2일까지 플로리다주 올랜도 파인레익 리트릿 센터에서 이상구 박사(이상구 박사 뉴스타트 원장·삼육대 대학원 교수)가 진행하는 뉴스타트 요양 프로그램이 열렸다. 올랜도 중앙교회 주최로 열린 8회 뉴스타트 요양 프로그램에는 캐나다,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메릴랜드, 뉴저지, 뉴욕, 오하이오, 텍사스, 버지니아, 오리건주에서 67명의 환자와 35명의 자원 봉사자 등 100여명이 넘게 참가하는 성황을 이뤘다. 이상구 박사는 “뉴스타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품성의 변화로 무조건적인 사랑이 채워지는 것이며 내 마음속에 예수 그리스도가 있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궁극적인 건강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뉴스타트 프로그램에는 최고령인 93세 전석구(버지니아)씨와 최연소인 8학년 여고생 나성은(뉴저지)양 등 남녀노소ㆍ각계각층이 골고루 참가해 요리강습, 회복간증, 건강상담, 강의 등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영적인 원리를 배웠다. 이상구 박사의 뉴스타트 세미나를 요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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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OC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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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용 경제부 차장
박영실 시인·수필가
양홍주 / 한국일보 논설위원
오인태
옥세철 논설위원
메건 매카들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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