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성 사역에 심혈 쏟는 ‘ 미션 투 더 월드’ 선교회
▶ 주류교계와 합동으로 한국서 영적각성 집회도, “어머니 믿음 느슨해지면 자녀들도 혼란에 빠져”
어머니 집회와 부흥회 강사를 맡은 박찬양 목사(왼쪽)와‘미션 투 더 월드’ 선교회 총무 그레이스 전 목사.
교회에서 여성은 대부분 다수를 차지한다. 유교적 영향이 적지 않게 남은 한인교회에서 여성의 리더십은 제한되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여성 크리스천의 영적 파워는 수그러들지 않는다. 그 배경의 가장 큰 힘은 바로 어머니라는 위치에서 나온다. 가정에서 가장 큰 신앙의 바탕이 되며 대를 이어 자녀에게 믿음을 전할 ‘축복의 통로’이기 때문이다.한국 경상남도 합천군 고등학생들이 23일 뉴저지 버겐카운티 클럭오피스를 방문했다. 이날 합천군 학생들은 존 호건(맨 뒷줄 오른쪽 두 번째)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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