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 뉴스지 ‘2015 최우수 대학원’
▶ 버클리·UCLA·USC 등 각 부문 상위 랭크
미국 내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서 법학은 예일대, 의학은 하버드대가 1위에 올랐고 경영대학원(MBA)은 하버드와 스탠포드, 펜실베니아대(유펜)가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1일 US 뉴스&월드리포트가 발표한 ‘2015학년도 최우수 대학원 랭킹’에 따르면 법학대학원인 로스쿨 순위는 예일대를 선두로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가 각각 2, 3위에 올랐고 컬럼비아대·시카고대(공동 4위), 뉴욕대(6위), 펜실베니아대(7위), 버지니아대(8위), UC버클리(9위), 듀크대(10위)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남가주 지역 대학 중에는 UCLA(16위)와 USC(20위)가 법대 상위 20위권에 포함됐다.
의학대학원은 연구부문에서 하버드대, 스탠포드대, 존스 홉킨스대가 지난해와 같이 1~3위에 들었고, 임상부문은 워싱턴 주립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 오리건 보건과학대가 탑3에 랭크됐다.
UCLA의 경우 의대 연구부문 12위, 임상부문 13위에 올랐고, UC 샌디에고는 의대 연구 14위, UC 데이비스는 의대 임상 16위에 랭크됐다.
공과대학원은 MIT, 스탠포드, UC 버클리가 각각 1, 2, 3위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USC는 12위, UC 샌디에고 공동 14위, UCLA는 16위에 순위를 올렸다.
교육대학원은 존스 합킨스대와 밴더빌트대, 하버드대가 1~3위 내에 포함됐으며, UCLA 11위, UC 버클리 14위, USC 18위에 각각 랭크됐다.
경영대학원(MBA) 순위에서는 지난해 공동 1위였던 하버드대와 스탠포드대는 수위자리를 지켰고, 유펜의 와튼스쿨이 3위에서 1위로 올라섰다.
이들 3개 대학원 가운데 졸업생의 취업 첫해 평균 연봉은 스탠포드대가 약 12만5,600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취업률은 유펜(79.7%)과 하버드대(78.7%)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시카고대(부스), 매서추세츠 공과대(MIT·슬론), 노스웨스턴대(켈로그), UC 버클리(하스), 컬럼비아대, 다트머스대(터크), 뉴욕대(스턴) 등이 ‘탑 10’에 들었다. UCLA 앤더슨 스쿨은 경영대학원 16위, USC 경영대는 27위에 올랐다. 이번 MBA 평가는 전국의 총 453개 대학원을 상대로 지원자들 사이의 평판과 졸업 후 연봉 및 보너스, 취업률, MBA 입학자격 시험인 GMAT와 GRE 점수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한편 지난해 9월 발표된 US 뉴스&월드리포트의 연례 대학 학부 평가에서는 프린스턴대가 1위에 올랐으며, 하버드대와 예일대가 각각 2, 3위를 차지해 5년 연속 이들 대학의 3강 구도가 이어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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