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뉴저지한무리교회>
뉴저지한무리교회는 3월23일 제2대(1대 고 김춘실 목사) 담임 박상돈<사진오른쪽>목사의 위임예배를 가졌다. 해외한인장로회(KPCA) 뉴저지노회장 김홍채(위임국장)목사의 인도로 예배는 시작됐고 설교를 맡은 장창식(전임노회장)목사는 출애굽기 29장1-9절을 인용해 ‘제사장 직분 위임식’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박상돈 목사는 “한무리 성도들과 함께 피 묻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영혼 구원하고 제자 삼는 사역을 이루어가겠다”고 다짐했다.미·중 무역 갈등 문제가 다시 불거지면서 원화 값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원·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400원선을 훌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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