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소비자 정보 / ‘온라인을 TV로’ 셋톱박스 쟁탈전
▶ 인터페이스 세련되고 심플
다양한 셋톱박스들. 위로부터 애플 TV, 아마존 파이어 TV, 구글 크롬캐스트, 로쿠 스트리밍 스틱.
전통적인 공중파 TV, 가입비가 비싼 케이블 또는 위성 TV 대신 사용자가 원하는 온라인 비디오·뮤직 콘텐츠를 TV 화면으로 즐길 수 있는 스트리밍 셋톱박스가 일반 가정을 중심으로 보편화되면서 글로벌 IT 기업들이 앞 다퉈 관련 제품을 출시하며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현재 미국 셋톱박스 시장은 애플, 구글, 아마존 등 3개 거대기업과 중소기업 로쿠(Roku) 등 4파전으로 흘러가는 양상이다. 이들 기업이 출시한 셋톱박스는 저마다 독특한 기능과 디자인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각 제품의 특징과 기능들을 살펴본다. <구성훈 기자>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유권자협의회는 지난 17일 시작된 팰팍 거리 축제에서 유권자 등록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협의회는 “20일까지 팰팍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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