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의영광 교회 다민족 청년 집회
▶ 주류 목회자 대거 참석 “문화·언어·인종 떠나 예수님 안에 하나되어 비전과 사랑 함께 실현”
주님의영광교회에서 열린 다민족 청년집회에서 주류 교계의 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한인교회의 다민족 사역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 전담 부서를 조직하는 교회가 늘면서 커뮤니티 안에서 다민족을 대상으로 하는 선교는 물론 히스패닉 및 중국계 교회와 협력 사역을 벌이거나 아예 다민족 예배를 진행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교계에서는 이와 같은 다민족 사역의 활성화가 한인교회의 지속적인 영적 부흥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평가하면서 환영하는 분위기다. 라티노를 비롯해 다민족 인구가 급증하는 지역적 환경을 감안할 때 한인교회가 필연적으로 추구해야 할 사역이라는 평가다.법륜스님(사진)의 즉문즉설 ‘행복한 대화’ 강연이 오는 26일 뉴저지와 27일 뉴욕에서 각각 열린다. 즉문즉설은 사전질문이나 제한없이 청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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