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우디 소형세단 A3
▶ 날렵한 차체·스포티 외관, 해치백보다 커지고 넓어져, 팝업 모니터 등 간결 내부, 컴팩한 A4·A6 느낌 살려
꼭 필요한 것만 갖춘 깔끔한 내부.
아우디 소형차 가운데 최초의 세단인 A3.
고유가 시대, ‘작지만 야무진’ 차를 선택하는 합리적인 소비자들이 늘면서 소형차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를 선호하지만 작은 차로 눈을 돌리는 신 소비층을 겨냥하는, ‘작은 차는 불편하고 불안하다’는 편견을 덮는 ‘프리미엄 소형차’도 속속 등장하는 추세다. 이 최근 트렌드를 겨냥해 아우디가 해치백만 있던 A3에 처음으로 컴팩 세단형 모델을 추가했다. 아우디 소형차 가운데 최초의 세단인 셈이다. 얼핏 보면 상위 모델인 A4나 A6와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세단으로서 충분한 모양새다. 높은 연비에 역동적인 주행성능까지 갖춘, A3를 소개한다.뉴저지 포트리한인회가 22일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홍은주 신임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취임식에는 마크 소콜리치 포트리 시장과 폴 윤 포…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KAYCNY)은 지난 20일 KCS 베이사이드 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커뮤니티 페어 초청 공연을 열었다. 이날 합창단은 ‘’…
2025 앤드류 김 메모리얼 테니스 토너먼트가 지난 20, 21일 양일간 뉴저지 레오니아 소재 앤드류 김 메모리얼 코트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 스님)는 2차 천일기도 회향 기념으로 지난 9일부터 9일 일정으로 인도 다람살라 달라이 라마 친견 법회에 참석했다. …
미주한미경찰자문위원회(총회장 정영열)은 19일 애틸랜틱 시티 한국전 기념탑에서 서남부 6개주 (캘리포니아,하와이,유타,네바다,뉴멕시코,애리조나…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4일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연방국토안보부는 이…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연방공무원 감원 태풍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워싱턴DC 경제가 침체와 회복의 갈림길에 들어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23일(현지시간) 오전 총격 사건이 발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총격 피해자는 3…
![]() | ||
|
댓글 안에 당신의 성숙함도 담아 주세요.
'오늘의 한마디'는 기사에 대하여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남의 생각을 들으며 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그러나 간혹 불건전한 내용을 올리시는 분들이 계셔서 건전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운영원칙을 적용합니다.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아래에 해당하는 내용이 포함된 댓글이 발견되면 예고없이 삭제 조치를 하겠습니다.
불건전한 댓글을 올리거나, 이름에 비속어 및 상대방의 불쾌감을 주는 단어를 사용, 유명인 또는 특정 일반인을 사칭하는 경우 이용에 대한 차단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차단될 경우, 일주일간 댓글을 달수 없게 됩니다.
명예훼손, 개인정보 유출, 욕설 등 법률에 위반되는 댓글은 관계 법령에 의거 민형사상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이용에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Close
x